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고 모르는지를 다시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. 어쩌면 그 확인하는 방법이 더 오래 걸리고 힘들지라도 더이상 미루면 사상누각이 될 것 같아 블로그를 시작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Y_rep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